FC Busters

이번에 [제1회 한일친선 여성시니어축구대회]에 초대를 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.

FC바스터즈》는 후지산으로도 유명한 시즈오카현의 중심부에 위치한 야이즈시에서 온 팀입니다.
야이즈시는 인구 133,000명정도의 후지산과 수루가만이 한눈에 들어오는 해안선과 풍요한 수산물의 혜택을 받고있는  일본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항구도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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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이즈시에서는 현재 여성시니어축구팀이 4단체가 있는데 일년동안 나이터리그전과 봄.가을에 기획되어있는 축구대회의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.
FC바스터즈는 약30년전쯤에 지역의 초등학생 축구클럽의 어머니들이 우리들도 축구를 즐겨보자!] 라는 슬로건밑에  모여 시작된 이후 세월이 지나 세대교체를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습니다.
지금은 10대에서60대의 19명의 멤버가 소속되어 니토우감독 지도하에 주2회 야간연습을 하고있습니다.
「축구를 즐기자!」라는 목표로 앞으로도 열심히 해 나갈것입니다